Press & Media Release

Laser Photochemistry Laboratory

최명룡 교수팀, 경상국립대학교,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BRL) 선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광화학연구실

작성일 2022-06-20 15:38 조회 330회 댓글 0건

본문

e3f583c0b360ec77f9f86e16d83fa5fa_1657523884_6224.png


경상국립대학교,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4개 연구팀 선정


• 화학과 정종화, 이준화, 최명룡 교수팀, 물리학과 이상훈 교수팀


• 연구실당 3년간 11억~14억 원…총 53억 원 지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 기초연구실 지원사업(BRL)’에 4개 연구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앞으로 3년간 연구실당 11억~14억 원씩 총 53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BRL, Basic Research Laboratory)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연구자를 양성하여 차세대 과학기술 연구인력 확충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며, 심화, 융합, 개척형으로 구분된다. 올해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는 37개 대학의 103개 과제가 선정되었고, 경상국립대를 포함한 10개 대학만이 4개 이상 과제에 선정됐다.


경상국립대는 ▲원편광 발광성 금속 초분자 나노 구조체 기초연구실(화학과 정종화, 심화형) ▲항바이러스 Z-핵산 유도체 기초연구실(화학과 이준화, 심화형) ▲광화학 나노소재 에너지 환경 기초연구실(화학과 최명룡, 개척형) ▲퍼텐셜이 인가된 네트워크의 재규격화 연구(물리학과 이상훈, 심화형)등 모두 4개 연구실이 선정됐다.


화학과 최명룡 교수팀은 개척형에, 다른 3개 팀은 심화형에 지원해 선정됐다. 개척형은 국내에서 거의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분야의 창의적·도전적 연구 지원을 통해 역량 있는 젊은 연구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유형이고, 심화형은 기존 연구를 심화하는 다양한 형태의 연구를 지원해 소규모 연구집단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유형이다.


‘원편광 발광성 금속 초분자 나노 구조체 기초연구실’은 경상국립대 화학과 정종화 교수를 중심으로 화학과 김주영 교수, 정성호 교수,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 박인혁 교수와 함께 원편광 발광성 금속 초분자 나노소재를 개발하고, 응용성으로 고감도 나노 디바이스 및 비대칭 광촉매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금속 초분자 연구는 전기 발광소자, 키랄 의약품의 고감도 센싱 그리고 비대칭 광촉매 개발 분야에 획기적으로 이바지할 것이다.


‘항바이러스 Z-핵산 유도체 기초연구실’은 경상국립대 화학과 이준화 교수를 중심으로 화학과 권승용 교수, 생명과학부 박수진 교수와 함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전자 RNA에 선택적으로 결합하여 이중나선이 좌측으로 회전하는 Z-구조를 유도하는 핵산 유도체 개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를 통해 개발하고자 하는 Z-핵산 유도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괴사시키거나 바이러스의 단백질 발현을 제어하여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항바이리스 치료제로 이용될 수 있다. 


또한 이 연구에서 개발하고자 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선택적 Z-핵산 전기화학 센서는 RT-PCR 방법의 정확성과 항원진단법의 경제성, 신속성을 모두 가진 차세대 바이러스 진단방법이다. 이 연구는 현재 전 세계가 고통 받는 COVID-19 팬데믹을 극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화학 나노소재 에너지 환경 기초연구실’은 경상국립대 화학과 최명룡 교수를 중심으로 화학교육과 이영욱 교수, 강릉원주대 강명종 교수, 목포대 김태우 교수와 함께 빛을 활용하여 광촉매 및 하이브리드 나노복합구조체를 친환경 합성법으로 제조한 부양방울에서 광촉매활용, 형성/반응 메커니즘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분석하는 비접촉식 in-situ Droplet Photochemistry라는 신개념 기술을 개발하고 이 핵심기술을 에너지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응용 연구에 적용할 예정이다.


‘네트워크의 재규격화 연구 기초연구실’은 경상국립대 물리학과 이상훈 교수를 중심으로 물리학과 조용석 교수, 조재윤 교수와 함께 일반적인 네트워크 구조에서의 상전이 현상을 연구하기 위한 재규격화군 방법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네트워크 구조에 대한 공간적 분석에 텐서 네트워크 재규격화 등의 양자다체계 연구 방법과 기계학습을 접목하여 인공지능의 학습 원리 규명, 네트워크 구조에 따른 전염병 전파 예측 및 방역 전략 수립 등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 응용할 예정이다.


⊙ 사진 설명: 경상국립대 정종화, 이준화, 최명룡, 이상훈 교수(왼쪽부터)

⊙ 내용 문의: 산학지원과 055-772-024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